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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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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켄크래쉬]J.D.C.R 김현진, "드디어 우승이다"
[테켄크래쉬]J.D.C.R 김현진, "드디어 우승이다"
2011년 09월 28일 19시 06분

[포모스 김지만 기자]테켄크래쉬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팀전에서 3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던 나진 제우스의 대장 J.D.C.R 김현진이 25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테켄크래쉬 시즌8 로얄럼블에서 강적들을 물리치고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이 날 김현진은 파죽지세로 베베 김신연과 헬프미 정원준을 모두 2:0으로 8강과 4강에서 격파했고 결승에서 만난 홀맨 김정우를 3:1로 꺾으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J.D.C.R 김현진과의 일문일답.

- 로얄럼블에서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는데
▶ 일단 기분이 너무 좋다. 매번 로얄럼블에 참가할 때는 우승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이렇게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

- 팀전 준우승의 설움을 개인전의 우승으로 만회했는데
▶ 솔직히 오늘 컨디션이 나빴다. 감기가 걸려서 힘들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괜찮아 졌다.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꾸준히 노력했고 잘 돼서 결국 승리할 수 있다.

- 결승전에서 조금 아슬아슬했는데
▶ 두 번째 세트를 내주고 조금 흐트러졌지만 운이 좋았다. 내용상 불리했으나 세 번째 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우승을 확신했고 결국 이길 수 있었다. 운이 좋았다.

- 가장 어려웠던 경기는
▶ 당연히 결승전이었다. 홀맨 선수가 너무 잘해서 걱정이 많았다.

-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 로얄럼블 연습은 많이 안했다. 대신 영상을 많이 봤고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로 준비했다.

- 테켄크래쉬도 이제 마지막인데
▶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쉽다. 경기가 잡혀 있으면 긴장되고 팀원들과 경기를 준비 하다보면 재미도 있었고 그 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없어진다니까 아쉽다. 기타 대회에서는 계속 나올것이고 철권은 계속 할것이다.

- 상금은 어떻게 사용할 생각인지
▶ 친한 형들과 동생들에게 밥을 사고 부모님에게 용돈도 드릴 생각이다. 건전하게 사용하겠다.

- 다음주부터 WCG 국가대표 선발전이다
▶ 대진표가 마음에 안든다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짜증난다. 이기고 싶은데 A조 자체가 어렵다. 그래도 열심히해서 국가대표를 달도록 하겠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드디어 그 분들에게 이렇게 우승으로 보답한것 같아 기쁘다. 또, 나진 선수들과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원래 테켄 크레쉬 우승 후에 이야기 하고 싶었던 말들이었는데 이렇게 로얄럼블을 우승하게 말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나진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mani4949@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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