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나진산업News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9.15
이메일 e-world@e-world.co.kr
제목 [테켄크래쉬 결승]나진 제우스 vs 황금세대, 최고의 팀을 가리자!
[테켄크래쉬 결승]나진 제우스 vs 황금세대, 최고의 팀을 가리자!
2011년 09월 03일 22시 10분

[포모스 최민숙 기자]전력 보강한 나진 제우스와 대구 출신 황금세대가 결승에서 맞붙어

(상)나진 제우스와 황금세대(하), DAUM 테켄크래쉬 시즌8 결승에서 격돌!

'최강 전력' 나진제우스와 '돌풍의 핵' 황금세대, 우승 트로피를 잡아라!

‘강력한 우승후보' 나진 제우스와 ‘대구의 승부사' 황금세대가 4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DAUM 테켄크래쉬 시즌8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특히 나진 제우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결승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절대 방어 김현진(J.D.C.R/아머킹)과 문창빈(빈창/라스)이 건재한 가운데 새로운 멤버 최선휘(썬칩/브라이언)가 4강전에서 4킬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 나진 제우스는 한층 더 강력한 팀으로 거듭났다.

시즌8에서 나진 제우스는 테켄크래쉬 우승팀을 세 번 만나 모두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나진 제우스는 16강부터 2회 우승팀인 난적 레저렉션을 만나 어려움이 예상됐다. 나진 제우스가 비록 첫 경기에서 올킬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최종전에서 멋지게 설욕하며 8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Why Works도 나진 제우스의 기세를 꺾지 못했고, 4강에서 마녀삼총사마저 나진 제우스에게 무너졌다. 당대 최강으로 분류된 우승팀들을 차례로 쓰러뜨린 나진 제우스에게 남은 것은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 밖에 없다는 평가다.

한편 격투명가 대구에서 온 황금세대도 만만치 않다. 처음에는 약팀으로 분류돼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매회마다 이변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황금세대는 시즌 초반만 해도 이지형에게 전력이 편중돼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8강부터는 박종현(촉새/카즈야)이 풍신류 특유의 기술인 ‘초풍'을 시원스럽게 명중시키며 진출로를 열었고, 이에 질세라 이호섭(B.D.D.J)도 승수 쌓기에 동참한 것.

특히 박종현과 이호섭은 테켄크래쉬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빠르게 적응했다. 난이도 높은 기술을 자주 사용하며 전혀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고, 이것은 결승전에서도 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나진 제우스가 이번에야말로 우승을 이루며 화룡점정을 찍을지, 아니면 ‘돌풍의 핵' 황금세대가 결승전에서마저 이변을 선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주목된다.

minimaxi@fomos.co.kr

DAUM 테켄크래쉬 시즌8 로얄럼블, 사상 최초로 예선전 개최
[테켄크래쉬 결승]나진 제우스 출사표, “우승 타이틀은 우리가 가져가겠다”